11월 2일 "참 아름다워라" (데살로니가 전서 5: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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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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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바울은 재림을 소망하는 성도들이 지향해야 할 바람직한 상호관계를 권면하고 신앙생활적인 면으로 권면합니다.
1. 항상성(16-18절)
원수를 용서할 뿐 아니라 그들에 대하여 선으로 갚는 것을 체념이 아닌 기쁨으로 하라는 것으로 속에서 솟아나는 기쁨으로 선을 행하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으로 그리스도를 향한 열정입니다.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흘러 넘치는 기쁨은 성령의 열매 가운데 하나로 환경에 지배당하지 않는 것입니다.
기도 자세를 보여주는 쉬지말고는 밑바닥을 모르는 심연은 우리가 견디기 어렵고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마음을 열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다른 일은 제체놓고 기도하기보다 기뻐할 수 없고 낙심만 밀로는 가운데서도 멈추지 않아야 합니다. 기도하는 사람 필요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뜻에 초점을 맞추고 하는 하나님 중심 기도를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깊이 깨달을 때 비로서 나타날 수 있는 신앙적 태도인 범사에 감사입니다. 감사는 나를 구원하신 분이 어떤 분인지, 나를 이런 환경에 두신 그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아는 것입니다. 기뻐하고 기도하고 감사하는 세가지가 바울 권위가 아닌 하나님의 권위로 선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령은 사람이 소유하거나 버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통해 역사하시는 인격적 영으로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는 명령은 소멸하지 말라는 불을 끄다는 의미로 성령이 뜨거운 불이라는 말이 아니라 불과 같은 속성으로 사람 내면에 있는 죄악을 태우는 것입니다.
2. 동시성(19-22절)
마음속에서부터 하나님 말씀을 전해야만 한다는 부담감이 부글부글 끓어올라 전해야 하는 예언은 미래에 일어날 사건을 앞서 말하기보다 하나님께 받은 말씀을 전하는 일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언은 성령으로 말하기 때문에 예언을 멸시하는 자들은 성령 활동을 멸시하는 죄를 짓는 자입니다.
예언이라고 해서 검증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다 받아들여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암시하는 것으로 범사에는 모든 것을 이라는 뜻으로 성령의 은사, 특히 예언이 하나님으로부터인지를 구별해야 합니다. 성육신하신 에수님이 십자가 수난도 실제 받으셨음으로 허상이라는 가현설은 거짓 속삭임으로 속삭이기 때문입니다.
좋은 것은 붙들지만 악한 것으로 판단되면 그 어떤 형태의 모양이라도 버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악은 효력에 있어 파괴적이고 성질에 있어 사악성을 띠는 것으로 하나님의 진리를 왜곡하는 것입니다. 거짓 예언으로 사람들을 미혹하는 예언에서만 떠나라는 것을 넘어 어떤 것으로 부터 떠나야 합니다.l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 뜻은 특이하거나 기이한 것이 아닙니다. 주의 선한 섭리를 인종하는 자만이 범사에 감사할 수 있어서 우리는 어떤 종류의 악이든 그것을 철저히 배격하여야 합니다. 공동의회를 통하여 선출되는 일꾼이 항상성과 동시성을 지니고 감당할 수있기를 원합니다.
1. 항상성(16-18절)
원수를 용서할 뿐 아니라 그들에 대하여 선으로 갚는 것을 체념이 아닌 기쁨으로 하라는 것으로 속에서 솟아나는 기쁨으로 선을 행하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으로 그리스도를 향한 열정입니다.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흘러 넘치는 기쁨은 성령의 열매 가운데 하나로 환경에 지배당하지 않는 것입니다.
기도 자세를 보여주는 쉬지말고는 밑바닥을 모르는 심연은 우리가 견디기 어렵고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마음을 열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다른 일은 제체놓고 기도하기보다 기뻐할 수 없고 낙심만 밀로는 가운데서도 멈추지 않아야 합니다. 기도하는 사람 필요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뜻에 초점을 맞추고 하는 하나님 중심 기도를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깊이 깨달을 때 비로서 나타날 수 있는 신앙적 태도인 범사에 감사입니다. 감사는 나를 구원하신 분이 어떤 분인지, 나를 이런 환경에 두신 그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아는 것입니다. 기뻐하고 기도하고 감사하는 세가지가 바울 권위가 아닌 하나님의 권위로 선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령은 사람이 소유하거나 버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통해 역사하시는 인격적 영으로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는 명령은 소멸하지 말라는 불을 끄다는 의미로 성령이 뜨거운 불이라는 말이 아니라 불과 같은 속성으로 사람 내면에 있는 죄악을 태우는 것입니다.
2. 동시성(19-22절)
마음속에서부터 하나님 말씀을 전해야만 한다는 부담감이 부글부글 끓어올라 전해야 하는 예언은 미래에 일어날 사건을 앞서 말하기보다 하나님께 받은 말씀을 전하는 일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언은 성령으로 말하기 때문에 예언을 멸시하는 자들은 성령 활동을 멸시하는 죄를 짓는 자입니다.
예언이라고 해서 검증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다 받아들여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암시하는 것으로 범사에는 모든 것을 이라는 뜻으로 성령의 은사, 특히 예언이 하나님으로부터인지를 구별해야 합니다. 성육신하신 에수님이 십자가 수난도 실제 받으셨음으로 허상이라는 가현설은 거짓 속삭임으로 속삭이기 때문입니다.
좋은 것은 붙들지만 악한 것으로 판단되면 그 어떤 형태의 모양이라도 버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악은 효력에 있어 파괴적이고 성질에 있어 사악성을 띠는 것으로 하나님의 진리를 왜곡하는 것입니다. 거짓 예언으로 사람들을 미혹하는 예언에서만 떠나라는 것을 넘어 어떤 것으로 부터 떠나야 합니다.l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 뜻은 특이하거나 기이한 것이 아닙니다. 주의 선한 섭리를 인종하는 자만이 범사에 감사할 수 있어서 우리는 어떤 종류의 악이든 그것을 철저히 배격하여야 합니다. 공동의회를 통하여 선출되는 일꾼이 항상성과 동시성을 지니고 감당할 수있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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